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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리가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, 나는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?

by oni오니 2021. 7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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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 

사당벌레입니다.

 

요새는  월급으로는 정말.. 내 집 마련하기 힘든 세상이죠.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.

 

그래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월급을 불릴 수 있을까 혹은 자산을 늘릴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.

우연히 토스 피드에서 도움 되는 글을 발견해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.

 

<금리가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, 나는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?> - 요약

 

요새 TV와 인터넷 뉴스를 보면 금리 상승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. 

지난 국내 5대 시중은행(KB국민/ 신한/ 우리/ 하나/ NH농협은행)
6월 가계 일반 신용대출의 평균 금리는 연 2.81~3.32%로 집계됐으며,

이는 5월과 비교해 0.06~0.18% 포인트 오른 수치라고 합니다.

이와 같이 금리가 상승한다면 우리는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요?

 

1단계.
금리 최고점 – "예금"

 

금리가 제일 높은 시기에는 돈뿐만 아니라 모든 물품에 대한

수요가 많아지기 때문에 물가 및 이자가 상승합니다.

그래서 금리가 높은 시기에는 위험도가 적은 예금 투자가 가장 안정적입니다. 

 

 

 

2단계.
금리 하락 단계 – "채권" 

 

금리가 내려가는 시기에는 인구가 줄어들고 경기가 저성장 하는 시점이며

이때 예금보호가 되지는 않지만 예금금리보다는 좀 더 높은 금리를 유지하는

채권이 대표적인 투자 자산으로 적합합니다.

 

 

 

3단계.
금리 최저점 – "부동산"

 

금리가 가장 낮은 시기에 대표적인 투자 자산은 당연히 부동산이죠.

금리 하락은 계속 내려가 거의 2~3%대를 유지합니다. 

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'낮은 금리로 대출받아 집을 사야겠다'라고 생각합니다. 

공격적인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지요. 

대표적으로 대출과 전세금을 이용한 갭 투자가 이에 해당합니다. 

 

 

 

 

4단계.
금리 상승 단계 – "주식"

 

마지막 단계는 금리가 다시 오르는 시기입니다. 

소위 영끌해 아파트 매매, 갭 투자를 했던 사람이라면 부담이 또한 커지겠죠. 

그래서 부동산을 샀던 사람들이 서서히 팔기 시작합니다. 

 

금리 상승은 경기가 좋아진다는 신호로 읽힐 수 있지만, 

원인이 '한국의 경기 성장'이 아니라 '미국 금리'일 때에는

주식이 투자처로 적합하지 않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. 

 

 

자세한 내용은 토스 피드 본문에서 확인해주세요.

<금리가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, 나는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?>

👉🏻바로 읽기 : https://blog.toss.im/article/kostolany_eg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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